[김한상] [오후 1:38] 시절이 하수상해서 동기들 모임도 중단된지 오래 되었습니다.
따라서 동기회는 활동도 위축되었지만 백신 접종과 함께 머지않아 일상으로
돌아가는 희망을 갖게 되었습니다.
이 어려운 와중에 변형완 동문께서 동기회 차기 회장직을 수락하셨습니다.
모두 어려운 시기에 동기들을 위해 마음을 열어주신 변형완 동문께 현 동기회
임원진 일동은 감사드립니다.
아울러 동기 여러분께 소식을 전하는 바입니다.
가까운 시일 내로 업무 전반을 인계하도록 하겠습니다.
저와 임원진 모두는 업무 인계 후에도 동기회가 안정적으로 유지되게끔 최선
을 다해 신임회장단을 보필할 것을 약속드립니다.
회장직을 수락해주신 변형완 동문께 거듭 감사드립니다 |